언젠가 집사님들이 되실 여러분들을 위해 드리는 말씀

뚜버지
2022-07-31

안녕하세요!

지구인 모두가 집사님들이 되길 바라는 뚜버지입니다.

(나 혼자만 이 힘든.. 아니 이 행복함을 맛 볼 수 없지)

힘들지만 난 행복해.jpg


무계획으로 시작했던 유튜브도 어느덧 1년 반..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은 INFJ입니다)


뚜리놈을 보고 있으면 생각을 좀 줄이고  대충 살고 싶지만

고양이 만큼 사람도 변하기 쉽지 않다고..

저는 한 번 생각이 들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망상 토끼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아부지 이상한 소리 그만하고 츄르나 까봐


그래서 이 블로그는 저와 삼촌의 기록들을 남기는 곳입니다.

생각의 정리(?) 공간이기도 하죠.


그리고 뚜리뚜바 유튜브를 보시고 고양이를 구조하셨다거나 유기묘를 입양하신 분들의 사연과 문의들을 자주 받곤 합니다.

저희 채널을 보고 많은 참고를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이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과거에 올렸던 영상들을 보며 보람도 느끼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서 영상을 만들 걸..'


댓글이나 라방으로 질문을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도 참 아쉽습니다.

똑바로 하라냥



살면서 고양이를 구조한다거나 냥줍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기 고양이의 경우는 더 흔하지 않죠.

훗, 나 같은 야옹이 줍기 쉽지 않지



아마 평생 일어나지 않을 일이기도 해요.

하지만 또 이런 일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모든 일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는 먹고살기 바빠 길고양이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아이들(작업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고.. 힘든 시기라 서로 의지도 하면서

그렇게 생겨난 관심으로

뚜리의 울음소리도 듣게 되고

 뚜바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관심은 단순히 '나 고양이 좋아해!'가 아닙니다)


 2021년 초 겨울, 그리운 찐빵이와 꿀빵이

(뒤에 겁쟁이 뽀또도 있어요!)


어쨌든 옛날에 저처럼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고알못'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영상에서는 자세하게 다루지 못한  것들을 조금씩 기록해 두겠습니다.


무슨 소리야 일 그만 벌이고 나랑 놀아줘야지

(우리 뚜바처럼 많은 아이들이 가족이 생기길 바라는 아부지 마음이란다)



꼭 무거운 정보성의 글 뿐 아니라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와 사진들도 많이 올려볼 예정이에요!

그럼 앞으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

내키지 않지만 기대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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