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스랩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2019에서 기획한 네모탕 프로젝트의 굿즈입니다.
[네모탕 프로젝트의 시작]
"정말 따뜻했던 그 시절을 찾아서"
추운 겨울이 깊어지고 연말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를 떠올립니다.
아마도 어릴 적 마음 따뜻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 겨울, 저에게 크리스마스보다 더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한겨울 아빠와 함께 손잡고 갔던, 얼었던 몸을 한 번에 사르르 녹게 해주던 뜨끈한 목욕탕의 추억입니다.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네모탕'부스>
주변을 둘러보면 어린 시절 흔하던 목욕탕들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냉탕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 등을 밀어주시는 아버지와 목욕이 끝나고 볼이 빨개진 채 시원한 우유를 사 먹던 기억들도 점점 희미해져 갑니다.
추억들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그때의 따뜻했던 시간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네모탕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모탕과 이태리 타올]
"흔하지만 흐려지지 않는 존재감"
이태리타올은 한국의 목욕탕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물건입니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많이 쓰이진 않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 이 물건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뿜뿜하고 있죠.
이런 존재감 덕분에 이태리타올은 목욕탕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즐기게 하는 ‘네모탕 프로젝트’의 핵심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그것’을 떠올리며 피식할 수 있는 재미와 개성을 가지고 있는 네모탕의 굿즈들!
세신사로 변신한 귀여운 외계인 큐빙까지.
이제 것 본적 없는 네모탕의 재밌는 굿즈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컬러]
'그린'
'옐로우'
재질: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사이즈: Free
김박스랩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2019에서 기획한 네모탕 프로젝트의 굿즈입니다.
[네모탕 프로젝트의 시작]
"정말 따뜻했던 그 시절을 찾아서"
추운 겨울이 깊어지고 연말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를 떠올립니다.
아마도 어릴 적 마음 따뜻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 겨울, 저에게 크리스마스보다 더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한겨울 아빠와 함께 손잡고 갔던, 얼었던 몸을 한 번에 사르르 녹게 해주던 뜨끈한 목욕탕의 추억입니다.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네모탕'부스>
주변을 둘러보면 어린 시절 흔하던 목욕탕들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냉탕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 등을 밀어주시는 아버지와 목욕이 끝나고 볼이 빨개진 채 시원한 우유를 사 먹던 기억들도 점점 희미해져 갑니다.
추억들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그때의 따뜻했던 시간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네모탕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모탕과 이태리 타올]
"흔하지만 흐려지지 않는 존재감"
이태리타올은 한국의 목욕탕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물건입니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많이 쓰이진 않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 이 물건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뿜뿜하고 있죠.
이런 존재감 덕분에 이태리타올은 목욕탕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즐기게 하는 ‘네모탕 프로젝트’의 핵심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그것’을 떠올리며 피식할 수 있는 재미와 개성을 가지고 있는 네모탕의 굿즈들!
세신사로 변신한 귀여운 외계인 큐빙까지.
이제 것 본적 없는 네모탕의 재밌는 굿즈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컬러]
'그린'
'옐로우'
재질: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사이즈: Free